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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母법인 주소지는 김포?..소속사 측 "확인 불가" [공식]

  • 허지형 기자
  • 2026-01-23
탈세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주소지는 강화가 아닌 김포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매니지먼트는 지난 2022년 6월 15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돼 있다.

해당 업체의 주소지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으로 기재돼 있었다. 앞서 해당 법인의 주소가 차은우 모친이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하던 장어 식당 건물로 알려졌던 것과는 달랐다. 또한 법인명 역시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다른 명칭으로 등록돼 있다.

이와 관련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스타뉴스에 "확인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차은우는 지난 22일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그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본래 기획사가 있음에도 가족의 회사를 따로 만들어 양측이 용역을 맺고 편법으로 세금을 낮추는 방식을 사용해 탈세했다고 봤다. 또한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한 것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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