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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요리사 아내 된다..'오십프로'서 신하균과 부부 호흡 [공식]

  • 윤성열 기자
  • 2026-01-22
배우 신동미가 '오십프로'에 합류한다.

22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동미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에 캐스팅됐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신동미는 극 중 영선도 '오란반점'의 부사장이자 정호명(신하균 분)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았다. 과거 종합병원 간호사 시절 섬 최고의 퀸카로 이름을 날렸던 권오란은 돌연 가업을 잇겠다며 귀환, 요리사 정호명과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 결혼에 골인한 인물이다.

늦깎이 육아와 가업 부흥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 서 있는 그는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남편을 들들 볶으면서도, 누구보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생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미 특유의 디테일한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십프로'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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