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의 터줏대감 양세형이 11가지에 달하는 새해 목표 리스트를 공개한다. 22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측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382회에서는 '뇌섹남'을 꿈꾸는 양세형의 완전히 달라진 오전 일과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열독부터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취득까지 무려 11가지에 달하는 목표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목표를 성공시키기 위한 양세형의 모닝 루틴은 '열독 모드'로 시작된다. 양세형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스타일리스트 변진수는 양세형에 대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문이나 책을 들고만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집에서도 대기실에서도 진짜 읽더라"고 말한다.
이외에도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웰다잉 지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보며 진지하게 수업 내용을 필기하는 등 자기 계발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모닝 루틴에도 귀여운 허점이 포착된다고. 독서 중 기초적인 단어를 찾아보는 모습과 화이트보드의 빼곡한 글 속 맞춤법 실수들이 포착된 것. 지성미를 뽐내려다 의도치 않게 드러난 아직은 조금 부족한 국어 실력에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양세형의 알뜰 살림법도 눈길을 끈다. 반쯤 남은 손 세정에 물을 채워 쓰는 건 물론, 아이스크림은 3분의 1로 나눠 아껴 먹는 등, '100억대 건물주'의 철저한 절약 습관이 포착된다. 양세형의 지독한 알뜰 살림에 참견인들조차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애초 오는 24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참가해 인기를 얻은 임성근 셰프의 촬영분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그의 음주운전 이력이 밝혀지면서 여론이 악화함에 따라 촬영분을 방영하지 않기로 했다.
당시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스타뉴스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주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율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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