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손은 다 낑가 붙어서 왜들 저러고 있는 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딸 엄지온 양과 발리에 놀러간 모습이 있었다.
세 사람은 손을 꼭 잡으며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엄태웅이 오랜만에 보인 밝게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은 2016년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오피스텔 마사지 업소에서 일했던 A 씨로부터 성폭행을 한 혐의로 피소됐다. 하지만 이는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사기 혐의로 구속 중인 A 씨가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해 업주 B 씨와 공모하여 엄태웅에게 수차례 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해당 업소를 방문해 A 씨와 성매매를 한 혐의는 인정돼 100만 원 벌금형에 처해졌다. 거센 비판 속 엄태웅은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살겠다. 죄송하다"라고 공개 사과한 바 있다.
엄태웅은 약 10년 동안 자숙 기간을 갖다가 지난해 9월 영화 '마지막 숙제' 개봉과 함께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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