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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2세 성별 최초 공개.."딸맘 확정..아들이길 바랐는데" 아쉬움 토로[스타이슈]

  • 김정주 기자
  • 2026-01-16
모델 김진경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참진경 Charm Jinkyung'에는 '임신 극초기 현실 후기..제일 많이 바뀐 건? l 참진경 아기 성별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진경은 "제가 임신하고서 한식이 엄청 당긴다. 양식은 거의 안 먹었다. 초기 입덧이 심한 편이 아니다. 아예 없는 편도 아니고 저 혼자 신경 쓰이고 속이 불편하고 약간 짜증 나는 정도였다"라고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12주가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입덧이 사라지더라. 하와이 여행 때 입덧이 다 없어졌다. 대신 임신 소양증 때문에 몸을 많이 긁었다. 13주 되니까 사라졌고, 지금은 다 잘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체중 변화에 대해 "임신한 걸 알고 나서 쟀더니 55kg이었다. 하와이 갔다 와서 1.5kg이 쪘고 마지막으로 쟀을 때가 57kg이었다. 총 2kg 쪘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김진경은 2세 성별을 궁금해하는 제작진에게 "저한테 성별 물어보는 사람 10명 중 10명이 모두 아들 같다고 하는데 딸이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2세의 얼굴을 유추한 앱 사진을 공개하며 "딸, 아들 둘 다 했는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라고 자랑했다. 깜찍한 외모에 모두가 감탄하는 가운데 김진경은 "얼굴이 이렇게만 나와도... 이거 보면서 태교하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경은 "딸이라는 결과가 나오고서 되게 좋을 줄 알았는데 아쉬운 마음도 있더라. 아들이 궁금하다. 둘째도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혹시나 아들이면 재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오빠도 운동 같이하고 싶어 하는 로망이 있더라.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둘째 계획을 밝혔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7세 연상의 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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