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업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선생님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들, 공익 선생님들 함꼐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늘 기억하고, 그 사랑과 정성 소중히 마음속에 저장할게요"라며 "교장 선생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청년 민이가 돼서 인사드릴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의 아들 송민 군은 '민아 졸업 축하해'라고 적힌 현수막과 꽃을 들고 선생님들과 함께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민 군은 발달장애아 특수학교인 밀알학교를 졸업했다.
오윤아는 지난해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해 곧 성인이 되는 아들 송민 군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그는 "성인으로 케어를 해야 하는데 우리 아들이 너무 준비가 안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까 겁이 났다. 우리 아들을 잘 키워내는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기분 묘하다. 19년 동안 정말 열심히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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