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딸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털어놨다.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춘 최지우,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최지우에게 "딸이 있는데 육아 난도 상중하 중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최지우는 "상중하 중에 골라달라고 하셨는데 (딸을) 키우면서 특별히 큰 이슈는 없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반면에 애가 되게 활기차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에너지가 좋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이 "엄마와 반대냐"고 묻자 최지우는 "(딸이) 엄청 'E'(외향적)다. 저는 이제 체력이 좀 달려서 어렵다. 나머지는 괜찮다. 딸이 이제 5세인데 체력이 밀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또 "아이에게 큰소리를 낸 적도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지우는 "당황스러울 때는 저도 모르게 '야, 야' 이렇게 나온다"며 웃었다.
한편 최지우, 민진웅 등이 출연하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 '동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다 세상을 바꾸어 버린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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