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막내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방학을 맞은 딸 추사랑과 함께 한국에 온 야노 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네 아이의 미래에 대해 서로 이야기한 적 있느냐"는 MC 송은이의 질문에 "첫째는 미술을 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둘째도 미술을 좋아한다. 근데 막내는 혜영이를 줄여 놓은 것처럼 생겼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MC진은 "배우 시킬 생각은 없느냐"라고 물었고, 션은 "주위에서 그런 얘기를 많이 한다. 얘는 뭔가 시켜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 양(20), 하랑 군(19), 하율 군(17), 하엘 양(15)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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