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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집 털렸다..박나래, 19금 행위 폭로→경찰 소환까지 '첩첩산중'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1-07
경찰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 이모' 집을 압수수색했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 모 씨의 주거지 등을 최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주사 이모'라 불리고 있는 이 씨는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등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 등을 처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불법 시술 관련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단순 시술을 넘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까지 포함되어 있어 향후 수사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 씨와 박나래를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갑질 논란이 일었다.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 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여기에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졌다.

현재까지 전 매니저들의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 매니저가 운전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매니저들이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이동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해 근로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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