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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항상 밝게 웃더니 갑자기 정색을? "이용할 게 생겼다 싶어" [인터뷰②]

  • 강남구=이승훈 기자
  • 2026-01-07

가수 츄(CHUU)가 정색 연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7일 오전 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츄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릴만하다.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에도 도전하고 유튜브와 TV 예능을 오가며 아티스트로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기 때문. 또한 츄는 1분 1초도 빠짐없이, 매 순간 미소를 잃지 않는 스마일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힐링도 선사하고 있다.

그런 츄가 데뷔 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정색 표정으로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해 4월 츄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딱대' 콘텐츠에 출연, 문상훈과 대화를 나누던 중 말도 안 되는 드립을 하는 상대방을 향해 무표정을 지었다. 원래 '딱대' 콘셉트가 서로를 긁는 콘텐츠여서 츄의 정색은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평소 츄에게서 볼 수 없었던 표정인 탓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됐다.

츄 역시 놀라워했다. "정색이 화제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는 츄는 "'내가 어딘가에서 그렇게 정색한 적이 없었나?' 생각했다. 친구들도 '정색하니까 예쁘더라. 화나 보이는데 매섭고 예쁘다. 정색하니까 괜찮은데?'라고 하더라. 친구들이 이렇게 말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는 게 믿기지 않고 신기했다. 이 부분이 왜?"라며 궁금해했다.

이어 츄는 "'무대에서 정색을 이용해봐도 괜찮겠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많나?' 싶었다. 무대가 화제되면 좋은 거니까 나에겐 긍정적으로 좋게 다가왔다. '정색으로 이용할 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기뻐했다.

츄의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남구=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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