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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도사' 방탄소년단 지민 '소복소복'으로 알린 韓고유의 아름다운 표현.."한국어 배우고파"

  • 문완식 기자
  • 2020-12-27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크리스마스 러브'(Chirtmas Love)를 통해 한국어의 우수함과 고유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민이 지난 24일 팬들에게 선물한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의 한국어 가사 '소복소복'이 해외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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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은 한글에만 있는 소복소복이 무슨 뜻인지 너무 궁금하다, 영어에는 이런 말이 없다, 발음이 너무 귀엽다 등 궁금하다는 반응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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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의 아미(ARMY) 팬들은 '소복소복'(falling falling, soboksobok)은 커다란 눈송이가 아주 온화하게 아름다운 눈 침대를 만들며 바닥에 내려앉는 것을 묘사하는 단어’라고 자세히 설명했지만, 한글 고유의 표현을 영어로 온전히 그 의미를 전달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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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복소복'을 영어로 표현하면 'falling falling'으로 번역돼, 해외 팬들은 한국어의 다양한 표현력에 비해 영어의 표현이 제한적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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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국어는 풍부하고 감성적인 언어, 소복소복과 사랑에 빠졌다, 소복소복을 대체할 영어 단어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쉽다, 지민과 방탄소년단의 말과 가사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 '한국인들이 너무 부럽다 등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온라인 댓글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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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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