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최악의 컨디션에 자책했다.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의 후반부가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전날 음주 여파로 숙취가 올라오며 힘든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체할 거 같다. 울렁거린다. 가슴까지 올라왔다"고 토로했다. 몸을 크게 움직이며 풀어보지만, 숙취에 더위까지 더해지면서 그는 "울렁거리는 게 죽겠다"고 말했다. 답답한 속을 붙잡고 뛰지만, 이내 비틀거리기도 했다. 결국 그는 토까지 했다.
자신의 몸 상태에 화가 난 그는 욕설을 내뱉기도. 그는 최악의 컨디션에 "술을 준다고 그 한 병을 다 X먹었냐. 장 같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와인 마라톤 왜 술을 주는 거냐"고 자책했다.그는 "중요한 시험 날인데 술을 먹으니까 술 냄새가 올라오고 머리도 무겁고. 울고 싶었다. 나 자신한테 실망해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잘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나도 장인데 체면을 지켜야 하는데. 저는 사실 즐기기보다 되게 부담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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