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맨 김수용이 후배 김숙의 주선으로 일본 유흥업계 종사자와 소개팅을 받았던 과거를 떠올렸다.3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682회는 '사람 앞 일 아무도 모른다'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김수용은 "예전에 김숙이 어떤 여성의 소개팅을 주선해 줬다. 그런데 어느 날 지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제가 소개받은 여성이 일본에서 유명한 유흥업계 종사자라고 하더라"라는 일화를 꺼냈다.
이어 그는 "김숙에게 바로 전화를 했다. '장난해? 일본 대학 나오고 회장 비서라며' 하고 따졌다. 그런데 김숙도 진짜로 저한테 알려준 대로 알고 있던 거다. 그분이 유흥업계 종사자인 줄 김숙도 몰랐다. 만약에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만났다면, 결혼도 했을 수 있었다"라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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