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가수 션과 함께 러닝을 시작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저질 체력 한가인이 정기적으로 러닝을 했더니 나타난 놀라운 변화 (션의 한 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가인은 션과 함께 러닝을 시작했다. 한가인은 "제가 러닝을 시작한다니까 션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 신인가수가 되고 싶은데 조용필 선생님 만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션은 "우리 크루 달릴 때 초대하겠다. 처음에 못 뛰는 분들도 꾸준히 해서 잘 뛰게 된 사람도 있다. 다 맞춰준다"고 했고, 한가인은 "저는 달리는 이유가 안 아프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서다"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션과 함께 한 번도 쉬지 않고 3km를 뛰었고, 션은 "속도도 좋고 너무 잘 뛰었다"고 칭찬했다. 한가인 또한 "지금 아픈 데 없고 괜찮다. 다행히도 다리가 안 아프다"라며 "항상 나오기가 힘들지 운동하면 기분 좋긴 하다"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지나가는 일행들이 션을 알아봤고, 제작진은 "한가인은 못 알아보는데"라고 했다. 션은 "한강에서는 내가 제일 유명하다. 전에 (박) 보검이하고 뛰는데 보검이를 알아보고 나만 알아보신 거다. 다시 돌아가면서 또 마주쳤는데 그때는 보검이를 알아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은 "션 님 뛰는 크루에 보검 씨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뛰면 힘이 안 든다고 하더라. 그렇게 영접하면 뛸 때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한다"고 했고, 션은 "'보검스하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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