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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나름, 최태웅에 반박 "발언 위선적..방송서 날 조롱"

  • 안윤지 기자
  • 2026-01-01
먹방 유튜버 나름이 학교 폭력 피해를 폭로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그룹 Bz-Boys(청공소년) 최태웅의 입장문에 반박했다.

나름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태웅의 입장문을 반박하며 "나름TV 왕따시키는 카페가 존재했던 것 맞고 가입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주요 주동자는 아니다! 난 가입만 했지, 활동 안 했다! 결론 : 카페 진짜로 있던 것 맞고 본인이 직접 가입했던 것도 맞다. 그리고 최태웅 씨가 쓴 해당 카페 글과 댓글 내용이 기억나는 나"라고 말했다.

그는 "발언이 매우 위선적이다. 틱톡 라이브에서 어떤 행동과 발언했는지, 난 구독자로부터 약 5시간 분량 전체에 가까운 라이브 녹화본을 전달받았다"라며 "'두고 봐라', '나름이에게 가서 전해라'와 같이 날 조롱하고 시청자분들을 조롱하며 비웃음을 짓던 분이 지금은 연민을 구하는 듯한 발언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난 이제 두 아이의 엄마다. 엄마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여러분도 알고 있을 거다. 그런 내가 이곳에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 긴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닿으리라 믿는다"라며 "혹시 앞으로 내가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이는 상대측으로부터 압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나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가해자 중 한 명이 엠넷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가해자가 자신의 안티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태웅은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도 당시 학급 부반장으로서 분위기에 휩쓸려 카페에 가입했던 경솔함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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