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임신 과정에 대해 밝혔다.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유정 그리고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유정은 병원으로 향하며 "올해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산부인과에서 자궁 근종이 있다고 하더라. 검사를 해보니 근종이 생각보다 커서 수술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몬 때문에 걸릴 수도 있고, 스트레스 때문도 있다. 보통 (근종 크기가) 2~6cm 정도일 때 많이 발견하는데 나는 거의 10cm 가까이 된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수술 전 검사를 마친 서유정은 임신을 알게 된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서유정은 "내가 송이 아빠와 술을 송도에서 왕창 먹었다. (결혼한 지) 거의 2년 다 돼서 자연 임신이 된 것"이라고 떠올렸다.
이어 "다음 날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검사를 했더니 두 줄인 거다. 임신한지도 모르고 술을 마셨다. 그때도 (전 남편과) 이혼하네 마네 할 때였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부 관계가 칼로 물 베기처럼 아침에 싸웠다가 저녁 되면 이야기도 나누는 관계 아니냐. 그게 반복되고 있었다. (전 남편에게) 그날 감사했다. 지날수록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유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출산했으나 2023년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