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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공연 중 실신' 현아, 다이어트 실패? "밟는 만큼 잘 나가" 고충 토로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1-01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현아가 올린 사진 중에는 다이어트 관련 문구가 적힌 것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는 "외제차도 아니면서 밟는 만큼 잘 나간다 -체중계-"라는 글이 적혀 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현아가 좀처럼 빠지지 않는 체중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현아는 남편인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현아는 결혼 후 부쩍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는 임신을 부인했지만, 현아는 이를 의식한 듯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특히 그는 한 달간 10kg 이상을 감량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공연 중 실신했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9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열린 '워터밤 2025 마카오' 무대에서 히트곡 '버블팝' 무대를 선보이던 중 쓰러졌다.

당시 관객들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현아는 무대에서 춤을 추다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실신했다. 무대 위로 올라온 경호원은 현아를 안고 무대로 내려갔다. 현아 소속사는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충분한 휴식 후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현아는 SNS를 통해 "정말 정말 미안하다. 그전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 했던 것만 같고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꼭 얘기해 주고 싶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할게. 모든 게 내 뜻대로라면 너무도 좋겠지만 내가 노력해 볼게"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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