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디렉터즈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다양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트라이'에서 예측 불허 괴짜 감독으로 분해 트로피를 거머쥔 윤계상은 무대에 올라 "진짜 상상도 못 했는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떨린다"라고 긴장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저에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 가벼운 마음으로 애들 좋은 연기 펼쳤으니까 상 좀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상을 받게 되면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는데 매니저들 덕분에 5년 동안 행복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와이프가 결혼할 때 오빠가 꼭 한 번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4년째 노래를 부르는데 오늘 타게 됐다. 너무 사랑한다. 여보 덕분에 상 탄 것 같다. 사랑하고 고맙다"라고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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