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31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SBS 연기대상'은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다양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준혁은 "한창 범죄물과 비리물로 나오고 있을 때 과감히 멜로물로 선택해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의 완벽한 지민 씨에게 감사하다. 배우에게 좋은 팀을 만나는 게 가장 큰 행운이다. 저희 팀이 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7개월간 준비도 많이 하고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이 좋아해 주실까 연구했다. 계속 독특한 장르에 도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등장한 한지민은 "2026년의 시작을 값진 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돼서 감사드린다. 이 작품은 고민이 많이 됐던 작품이었다. 현장에서 매 신마다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치열하게 의논했고 각자의 역할 이상을 해주셨다. 덕분에 고민과 제 부족함이 잘 채워졌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드라마는 모든 배우가 함께 호흡하면서 완성해 가는 작업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씨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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