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한겨울에도 러닝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4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랑 뺨을 가리니... 추운 날씨도 거뜬하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위에 대비해 방한용품을 착용한 채 러닝을 하고 있는 문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문정희는 "심장에 미친 펌프질 하고 쿨다운 시간이 오니 참 좋다. 하늘이 파래"라며 겨울 러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정희는 1976년생으로 나이 4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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