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볼륨감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1일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 없이 살기. 뭐가 됐든 어찌됐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정장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 10월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행사 의상 때문에 생긴 임신 의혹을 해명하고 "댓글 보면 상처 받는다.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 댓글에 '배꼽이 왜 이렇게 크냐'는데 그렇지 않다. 저때 밥을 많이 먹긴 했다. 그 치마를 찢을 거다. 비키니 입고 가위로 찢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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