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유했다.한예슬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의 계단. 남편이 데려간 관악산 낭떠러지"라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자"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이 등산하는 모습이다. 높은 산을 오르는 한예슬의 모습에 힘듦이 느껴진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4년 10세 연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했다. 그는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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