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무대 공포증에 대해 털어놨다.양희은은 10일 SNS에 "우리 연주팀과 참으로 오랜만에 모여 연습하기. 난 연습할 때가 제일 좋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대 공포증은 가실 줄 모르고 늘 나를 쫄게 한다. 으흐흐"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주팀과 모여 연습하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양희은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양희은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 - 당신에게 건네는 노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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