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중 체중에 대해 언급했다.김소영은 9일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입덧으로 살이 얼마나 빠졌냐. 얼굴이 더 작아졌다"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3kg 빠졌었는데 이제 원상 복구가 됐다"고 답했다.이어 "지난주부터 좀 먹었더니 슬슬 살 찌는 느낌이 들기 시작"이라고 털어놨다.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9년 딸 수아를 품에 안았다. 지난 5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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