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딸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절친' 장근석의 작업실을 방문한 이홍기,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는 잘 크냐"는 질문에 "너무 귀엽다. 지금 21개월인데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다. 요즘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 당연히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많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라며 미소 지었다.
그는 "결혼을 100% 추천한다"며 "오전 8시에 아이가 깨면 내가 일어나든 와이프가 일어나든 그 방에 가서 놀아주다가 기저귀 갈아주고 씻긴다. 아홉 시 조금 넘어서 등원시킨다"라고 일과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딸의 외모에 대해 "초반에 태어났을 때는 완전 나였는데 계속 바뀌더라. 일주일에 한 번씩 바뀐다. 지금은 하관은 나를 닮아서 보조개도 있다. 그 위로는 엄마 얼굴이 나오더라. 귀 모양도 엄마랑 똑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홍기가 휴대전화 앱으로 만든 2세 사진을 보더니 "정말 비슷하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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