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헌수가 작곡가로서의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베개 싸움'와 '눈싸움'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듀엣곡으로 선곡해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투표 결과 '베개 싸움'이 승리하며, '눈싸움'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눈싸움'은 코미디언 겸 가수 손헌수였다. 예상치 못한 정체와 진지한 보컬 실력에 연예인 판정단은 크게 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구라는 "제가 손헌수 씨를 20년 봤는데 이번에 처음 감동 받았다"라며 이례적으로 극찬했다.
이날 손헌수는 "앨범을 11장 냈다"며 활동 이력을 소개했다. 특히 박휘순, 오정태, 오지헌이 부른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를 본인이 만든 곡이라고 밝히며 "올해 3월에 나온 곡인데 지금까지 행사를 90개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개그맨에서 작곡가로 변신해 지역 행사에서만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또한 그는 "우연히 보게 된 마이클 잭슨이 평에 있는 프로듀서에게 허밍하면서 노래를 만들더라. 나도 허밍으로 따서 작곡가에게 보내자고 생각했다"며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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