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윤정수가 유쾌한 결혼식으로 하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승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에서 멋스러운 턱시도를 차려입고, 신랑 입장 중인 윤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윤정수는 즐거운 듯 춤을 추며 등장했고, 이어 풍차 돌리기를 하며 하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유도했다.
이어 후배 코미디언 김원효는 "유부남 윤정수. 형 이 단어 어색하지요? 축하해요"라고 신랑 입장 장면을 공개했고, 김지혜 또한 "정수 오빠 결혼식"이라며 윤정수와 원진서가 하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정수는 방송인 원진서(원자현)와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정수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숙과 남창희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고, 이무진 등이 축가를 불렀다.
지난 7월 윤정수는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열애 중이라며 올해 결혼 계획을 발표했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하며 이미 법적 부부다. 윤정수는 결혼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장가 간다.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며 "할 것도 많고, 그 많은 것들이 재미도 있지만 이젠 진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 그냥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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