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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18살 가족 떠나보낸 슬픔.."사랑하는 내 딸아"[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5-11-29
배우 김정난의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김정난은 29일 SNS를 통해 "2006년 5월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고 양이로 태어나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10분에 마리가 내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잠든 모습마저도 너무 고왔던 아이. 우리 진짜 잠시만 안녕인 거다"고 세상을 떠난 반려묘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세아 반려묘 마리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또한, 김정난은 '사랑하는 내 딸 마리야, 네가 엄마에게 와 준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그동안 먹기 싫은 약 먹느라 얼마나 힘들었니'라는 내용의 손편지도 공개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이젠 아프지 않은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뛰어놀자. 언젠가 엄마가 하늘나라 가게 되면 꼭 마중나와 줄 거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딸 항상 행복하렴'이라고 반려묘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를 접한 배우 윤세아는 "냥이별 잘 도착하면 엄마 꿈에 와 주렴. 사랑둥이 애썼다"고 애도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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