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오른쪽 눈밑 기미... 거의 희미해졌어요. 이거 정말... 말이 안 돼요. 크림 5개월 차인데... 피부과 시술로도 안 없어졌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 패턴이 달라진 건 크림밖에 없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얼굴을 카메라 가까이에서 보여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베이비 페이스", "언니 너무 예쁘네요", "좋아 보여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최근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를 찾아가 2026년 점사를 보는 영상을 공개했고, 이건주는 이들 부부에게 "축하드린다. 내년에 아기 소식이 있다. 내후년보다 내년에 아기가 생기는 게 좋으니까 내년에 아기가 생긴다면 꼭 예쁜 아기를 만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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