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전시회를 관람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1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동대문 DDP에서 전시중인 장 비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오버핏 트렌치코트와 청바지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또 아이돌 모자로 유명한 베루툼 볼캡과 어글리슈즈, 샤넬백으로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그는 "Jean Michel Basuiat 2025.09.23~2026.01.31"이라고 적으며 전시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쿨하다", "정말 멋진 언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세련된 패션을 추켜세웠다.
한편 김혜수는 tvN ㄷ라마 '두 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치고, 오는 2026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