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어마어마한 미국 텍사스 대저택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추신수 몰래 미국 시리즈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국 집을 찾은 제작진은 "궁전 같다"며 감탄했다. 하원미는 "이전에는 이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찐 현실로 살아가는 집을 보여드리겠다"며 "리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청소를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고를 공개했다. 차고에는 3대의 외제차를 비롯해 골프 카트, 전동휠 등이 있었다. 하원미는 "지난번에 차고는 공개 안 했었다"며 "(골프 카트는) 자주 타지는 않는다. 전동휠은 동네 나갈 때 쓴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남편이 여기 청소한다. 청소를 좋아하는데, 여기를 집 안 같이 깨끗하게 청소해놓는다"고 전했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