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신애가 일상을 전했다.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복한 주였다"라며 "받은 마음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렇게 다시, 제 사랑을 담아 보낸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숏 커트한 머리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신애의 모습이다. 특히 어릴 적 귀여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그는 "오늘을 잊은 채 내일도 접어둔 채 지금은 우리 행복해야 할 시간"이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2004년 CF 모델로 데뷔해 꾸준히 영기 활동을 해왔지만,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 이후 7년간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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