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예비 남편 없는 청첩장 파티를 열었다.22기 정숙은 14일 SNS에 "2025. 9. 28. 청첩 파티. 비가 그치고 바람이 선선해서 루프탑 파티를 위한 날씨. 흑구흑구는 멀리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이 청첩장 전달을 위한 루프탑 파티를 열고 지인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에 거주 중인 예비 남편 10기 상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특히 정숙은 꽃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지인들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루프탑에 풍선으로 꾸민 'Happy Wedding'이라는 문구도 돋보인다.
한편 22기 정숙과 10기 상철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2기, 10기에 각각 출연했다.같은 기수가 아닌 두 사람은 사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