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49세 남매맘' 현영, 리즈 시절 각선미 나왔네 "촬영 드가보자"

  • 윤상근 기자
  • 2025-09-17

방송인 현영(49)이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각선미를 뽐냈다.

현영은 17일 자신의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촬영 드가보자~~~~~~"라는 문구를 더했다.

사진 속 현영은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Voting is in preparation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