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는 3일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뷔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롯해 코카-콜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60초 풀버전으로 선공개됐다. TV 광고는 오는 5일부터 온에어된다.
광고는 코카-콜라 트럭을 타고 광활한 들판의 도로를 달리며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그루브를 타는 뷔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트럭을 운전하는 뷔의 탄탄한 팔근육이 화면에 가득차면서 한여름보다 더 핫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광고 영상이 뷔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되자 2시간 만에 1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현재 2280만 뷰를 돌파하고 있다.
코카-콜라는 앞서 지난 8월 1일 뷔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새로워진 코카-콜라 제로의 매력을 전하는 'Best Coke Ever'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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