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유퀴즈 온더 블럭' 제작진은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대학가 등에서 '유퀴즈' 프로그램명을 언급한 거리 인터뷰를 통해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라며 "해당 인터뷰는 본 프로그램과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거리 인터뷰 시 이름·나이·직업 외의 추가 개인정보(휴대 전화 번호, 주소 등)를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개인정보 요청이 포함된 인터뷰나 DM은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유사한 상황을 발견하시거나 연락을 받으실 경우 제보해달라"라고 덧붙였다.
◆ '유퀴즈 온더 블럭'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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