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션이 자신의 발을 공개했다.
션은 1일 자신의 두 발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션의 두 발을 보니 멍이 든 것만 같은 발톱들이 시선을 모은다.
션은 "잘될거야, 대한민국! 2025년8월15일 81.5km 완주하고 나서 영광의 트로피"라며 "왼쪽 엄지 발톱 포함 4개의 발톱이 들리고 오른쪽 엄지 발톱과 2번째 발톱이 빠질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4개는 괜찮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광복 80주년 광복절에 최선을 다해서 81.5km의 감사 편지를 써서 전할수 있어서 그저 감사. '누군가눈 해야 할 일이기에'"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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