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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경단녀' 유리천장 깨부순 '돌싱맘'..송지효 이어 '박민영 대작' 특별출연 꿰찼다

  • 김나라 기자
  • 2025-08-31
배우 한그루(33)가 박민영(39) 신작 '컨피던스맨 KR'에 특별출연, 열혈 워킹맘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한그루는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출연으로 참여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이다. OTT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공동 연출자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크리미널 마인드'의 홍승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안방극장 '시청률 퀸' 박민영(윤이랑 역)의 복귀작으로 뜨거운 주목을 얻고 있다. 박민영을 비롯해 박희순, 주종혁, 정웅인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또한 '컨피던스맨 KR'은 국내 OTT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고 글로벌에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무려 240개 국가 및 지역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처럼 굵직한 대작에 한그루가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리며, 새삼 남다른 존재감을 확인케 했다. 앞서 공개된 '컨피던스맨 KR' 1회 예고편엔 베테랑 배우 송지효가 무당 백화 역할로 특별출연한 장면이 깜짝 담겼던 터. 송지효뿐 아니라, 배우 이이경, SF9 출신 배우 로운과 에이프릴 출신 연기자 윤채경 등의 카메오 출연까지 이 초호화 라인업에 한그루가 합류했으니 여러모로 특별출연을 넘어선, 뜻깊은 작업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한그루는 2022년 9월 이혼을 발표하고 쌍둥이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결혼, 2017년 출산으로 오랜 시간 '경력 단절' 생활을 가졌던 한그루인데, 이혼 후엔 두 자녀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특히 한그루는 올해 4월엔 데뷔 14년 만에 출연한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성공적으로 끝마쳤었다. 이에 특별출연이긴 하나, 약 5개월 만에 '컨피던스맨 KR'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열일' 행보로 2025년 눈부신 도약을 기대케 했다.

'컨피던스맨 KR'은 작년 9월 촬영을 시작하여 이미 총 12부작 전편 촬영을 완료했다. 첫 회는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2018년 방영된 일본 후지TV 드라마 '컨피던스맨 JP'를 원작으로 한다.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영화로도 개봉됐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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