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이 김종국의 결혼 발표와 함께 데이트 레이스에 나선다.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로맨스 장인' 배우 장동윤과 '로맨스 메이커' 배우 김아영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김종국의 깜짝 결혼 소식과 더불어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돌아온 배우 장동윤이 그 주인공인데 약 4년 만에 재출연한 그는 지난번엔 2% 부족한 예능 초보 면모를 보였지만, 이번엔 지예은을 쥐락펴락하며 제대로 홀렸다. 그런가 하면 벌써 6번째 출연으로 '런닝맨 공식 썸녀'로 등극한 배우 김아영은 "양세찬, 최다니엘과 결판을 내러 왔다"라며 로맨스 종지부를 예고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은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커플 레이스로, 일정 금액을 결제할 때마다 복권이 1장씩 제공된다. 결제하지 않으면 돈은 아낄 수 있지만 대박의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인데 돈을 쓸수록 인생 역전의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복권 한 장에 희로애락이 모두 담길 예정이다.
과연 누가 대박의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랑도, 돈도 모두 쟁취하고픈 '쓸수록 굿럭! 복 터지는 데이트' 레이스는 10분 확대 편성돼 3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18일, '런닝맨' 녹화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멤버들은 "터보 30주년 이벤트냐", "오늘 결혼 특집이냐"라며 믿지 않던 중, 평소와 사뭇 다른 수줍음을 깨닫고 넋이 나갔다. 이 소식에 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더 놀릴걸!"이라며 소문난 '망붕러'다운 아쉬움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결혼 소식을 늦게 전해 김종국으로부터 결혼 한정 미운털 박힌 하하에게는 "형수가 너를 제일 싫어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8일 '저 장가간다'라며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했다. 그의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와 가족,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