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를 기획한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가 MC로 배우 김희애를 선정하며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김희애는 올 화이트 패션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김희애의 우아함에 감탄하며 "너무 고급스럽다"라고 극찬했고, 유재석은 "특급 호텔 로비에서 등장하는 줄 알았다. 섭외하러 비행기 타고 이탈리아 로마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김희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묘사했다.
김희애는 이에 "싼 거야, 이거"라며 담담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뭐 아무 것도 없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죠"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겸손함과 쿨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자신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현재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밝히며 "행복하게 지내보려고 노력 중이다. 작년부터 시작했다. 물 무서워해서 시작한 것. 더 나이들면 못하는데 죽기밖에 더 하냐 생각하고 했다. 지금도 많이 못하지만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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