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타망과 라이는 지난 29일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했다. 이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촬영을 진행했다. '어서와' 제작진의 초대로 한국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어서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 방송 이후 '어서와' 게시판에는 '타망, 라이 한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제작진은 이를 반영해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특히 두 사람에게는 이번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라 더욱 뜻깊은 여정이 됐다는 후문이다. 앞서 제작진은 2년 전 '태계일주1'에 출연했던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을 한국에 초대한 바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기안84와 포르피의 재회 장면은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타망과 라이는 지난 5월 방송된 '태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정에 동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 사람이 고산 지대에서 짐을 나르며 자연스럽게 쌓은 우정과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교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타망과 라이의 이번 한국 방문기는 '어서와' 카메라에 담겼다. 다만 기안84와 재회 장면은 이번 방송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오는 9월 2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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