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ENA,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에서는 인도 여행 2일 차에 돌입한 10기 영식과 백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인도 여행자들의 성지라 불리는 파하르 간지로 떠났다. 이들은 한국인 전문 여행사를 찾아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표를 끊었다. 10기 영식이 환전하고 기차표를 예약하는 동안 백합은 불편한 자세로 곯아떨어졌다. 10기 영식이 할 일을 모두 끝낸 뒤에도 여행사 직원과 끝없이 수다를 떨었기 때문.
10기 영식이 직원들과 폭풍 수다를 떠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백합은 벽에 기대 쪽잠을 잤다.

반면 10기 영식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백합님이 차라리 그 시간에 에너지 보충하고 조금 더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쪽잠이라도 잔 게 좋았다"라고 배려심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