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는 29일 개인 채널을 통해 "어제는 집을 다 갈아 엎었다. 군자동에 이사 온지 2년 됐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서정희 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최소 2년마다 창고부터 시작해서 주방 드레스룸 모든 곳을 이사하는 것과 같이 다 내어놓고 분리한다"며 "버리는 작업, 비워내는 작업 그리고 기능적으로 채우는 작업 모든 것을 한다. 거의 일주일이 소비된다. 이것는 나에게 '년중행사' 같은 것"이라며 만만치 않은 집 정리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모든 정리가 끝난 다음날은 가족들을 초대해서 식사를 한다. 집들이 같은 거다. 많은 비용이 든다. 그러나 나는 몸을 치장하는 쇼핑 대신 정리를 선택했고 전문 정리업체와 함께 정리한다. 그분들과 나누며 지혜도 배운다. 또 나도 한 수 가르쳐 드린다. 북적대며 일하고 2년 뒤 약속하며 헤어진다. 농담으로 나보고 정리업체를 차리라고 합니다.유튜브도 하라고 한다. 수납의 달인이라고 한다.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말미 그는 "내부 외부 모두 다 정리한다. 계획한 대로 정리를 위해 주문한 것들이 사이즈가 다르게 오기 때문에 미리 놓을 곳을 잘 계산해도 착오가 생긴다. 그것까지 계산해야 한다. 계산하지 않으면 정해진 날짜에 완성할 수 없다. 오늘도 그렇게 정리된 곳을 바라보며 행복을 느낀다. 2층 드레스룸은 다음에 한번더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1982년 결혼해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뒀다. 이후 2014년 고 서세원과 협의 이혼했고, 현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서정희는 또한 2022년 4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응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