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들하고 달콤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영은 카페테라스에서 아들과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강아지를 품에 앉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핫팬츠를 입은 현영은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의 자녀들은 모두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첫째 딸은 인천시 대표 수영 선수로 활약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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