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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김정난, 검은콩 효과 제대로 봤다 "흰머리 별로 없어"

  • 최혜진 기자
  • 2025-08-06
배우 김정난이 검은콩을 먹고 흰머리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6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미남에서 짐승남 된 내동생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정난의 집을 방문한 김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검은콩 마니아"라고 밝혔다. 그는 "겉으로는 티가 안 나는데 머리를 들추면 흰머리가 많았다"고 말했다.

최근 검은콩을 먹고 있다고 밝힌 그는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뿌염(뿌리 염색)을 하러 간다. 그런데 지금 두어 달이 다 되어가는데 머리를 들췄는데 별로 없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나도 새치가 많다. 나는 뿌염 2주에 한 번씩 한다. 여자는 길어서 안 보이는데 나는 머리를 까면 잘 보인다"고 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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