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배우 이진욱, 정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선과 탁재훈은 압구정동 도산공원에서 오프닝을 하며 "비 오는데 누가 우릴 허락하겠냐"고 투덜거렸다.

이어 "저는 마스크 끼고 산책을 자주 한다"며 "누구라고 말은 안 하겠는데 비밀 연애하는 연예인 분들을 몇 번 만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이 동네 연예인들 정말 많이 살지 않냐"고 물었다.
김희선은 "그렇다. 저는 반려견 산책도 많이 시킨다"고 동네 주민 바이브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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