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의 남편이 큰 사고를 쳤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이.. 강아지 미용.. 집에서 해준다고.. 카펫에서.. 이거 맞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남편이 집에서 반려견의 털을 깎은 흔적이 있었다.
한예슬의 남편은 카펫 위에 반려견의 깎은 털을 그대로 버려 집이 엉망진창이 된 모습이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살 연하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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