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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축 논란에도 타격 無..아이브 장원영, 네잎클로버 들고 새초롬 셀카[스타IN★]

  • 정은채 기자
  • 2025-08-02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시축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2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 채널에 "운을 가져다 주운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라는 멘트와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헤어·메이크업을 받는 중 네잎클로버를 손에 들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스타일링을 마친 후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핑크색 휴대폰 케이스가 장원영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서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맡은 가운데 시축과 어울리지 않는 홀터넥 원피스 형태로 리폼한 의상을 착용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이번 SNS 업로드는 시축 논란에도 장원영은 변함없는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고, 이를 본 팬들은 "행운 그 자체인 워뇨", "너가 내 행운이야", "인간 네잎클로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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