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JOUR 장윤주'에는 '쫄쫄 굶다 입터진 장윤주를 보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주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르쿠스 클링코와 함께 아트워크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탈색한 눈썹을 공개하며 "오늘 콘셉트는 구미호, 귀신이다. 저세상 눈빛으로 가보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그는 상의는 노출한 채 팬티에 스타킹만 입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작업을 이어갔고, 마르쿠스 클링코는 장윤주의 과감한 포즈에 "판타스틱", "어메이징"을 연발했다.

그는 "오늘 촬영은 너무 힘들었다. 딱 하루 정도 안 먹었다. 어제 아침 먹고 점심, 저녁, 오늘 아침까지 안 먹은 거다. 이번에는 타이트하게 다이어트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본 식사를 마친 뒤 팥빙수로 입가심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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