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 예능 '살롱드립' 100회 특집을 맞아 구교환, 이옥섭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도연과 이옥섭 감독은 장항준 감독으로 인해 친해지게 됐다고 밝히며 "알고 지낸 지 2년 정도인데 만난 건 100번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이제 옥섭 감독님한테 재미없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봐도 도연 씨는 정말 재미있다"고 장도연에 대한 질투심을 고백했다.

한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2013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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